의협 자율 증원안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의협 자율 증원안

  • AI의사 나오면….의사수 줄지 않나요?
  • 의대생 7500명 수업 현실화… 교육당국 플랜B는 ‘현 1학년 예과 6개월 단축’ 유력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공공의료 확충이 답일까요?
  • 환자들, KTX 타고 “서울로 서울로”
  • 블라인드 펌)삼전직원이 정리해주는 의사파업 상황
  • 개인적으로 의대 정원 폐지 도입이 해답으로 보입니다
  • 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.
  • 속보]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‘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하는게 화 나’
  • 전공의 협의회 의협하고 이야기 안한다고 하는군요
  •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.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9월 10일
  • 뉴공 나왔던 의사분 의견을 다시 들어도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
  • 피부과 진료거부
  •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
  •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– 2024년 9월 9일
  • 연대 교수 하나가 여론 조작 시도하다 걸렸네요(MBC보도)
  • (뉴스1) 대통령실 ‘내년 의대 정원 백지화 불가’…복지 장·차관 경질론도 일축
  • 대통령실…‘尹 2000명 고집’은 가짜뉴스”
  • 의대 정원문제는 국시 합격률 자율 조정으로 스스로 해결